윤현숙, 故최불암 별세에 "별이 지다…모두가 그리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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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30일, AM 08:23

고(故) 최불암 / 사단법인 제로캠프 제공
혼성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국민 배우 고(故) 최불암을 추모했다.

윤현숙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인의 사진과 함께 "별이 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침묵과 기도의 하루, 모두가 그리워할 겁니다"라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최불암은 건강 악화로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29일 오후 10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지고, 30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조문객을 맞는다.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거행된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고, 이수성·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불암은 지난 1959년 연극 '햄릿' 무대에 오르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67년 KBS 특채 6기 탤런트로 선발돼 드라마 '수양대군'에 출연했으며, 1969년에는 MBC 특채 탤런트로 발탁돼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최불암은 MBC 드라마 '수사반장'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높였고, 농촌드라마 '전원일기'를 통해 '국민 아버지'로 등극했다. 2011년부터는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의 프리젠터를 맡아 매주 시청자들과 만났다. 하지만 2025년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전했고, 올해 3월 건강 이상설도 한 차례 불거졌지만 당시엔 회복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올 5월에는 MBC 다큐 '파하, 최불암입니다'도 공개됐으나 5개월여 만에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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