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주연 '하트 오브 비스트' 개봉 이틀 만에 1위 등극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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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30일, AM 08:48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 포스터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감독 데이비드 에이어)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하트 오브 비스트'는 지난 29일 하루 동안 2만 14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만 2449명이다.

지난 28일 개봉한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그의 은퇴한 군견 '오딘'이 매 순간 닥쳐오는 죽음의 위협 속에서 오직 서로에게만 의지한 채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극한 생존 드라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이날 1만 9391명의 관객과 만나면서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36만 2207명이다.

'수능, 출제의 비밀'은 1만 49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면서 3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2만 6968명으로 집계됐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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