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연이 '감성 퀸'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이수연은 최근 iMBC연예가 진행한 '낙엽 함께 밟고 싶은 감성 충만 셀럽' 투표에서 56.77%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2위 전유진(28.17%)과 3위 마이진(4.71%) 등 쟁쟁한 트로트 스타들을 제치고 거둔 성과다.
어린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이수연 특유의 깊은 감수성과, 듣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울리는 독보적인 보컬 역량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수연은 9살에 '전국노래자랑'을 제패하고 '미스트롯 3'를 통해 트로트 샛별로 발돋움한 가수로, 프로그램 출연 당시부터 특유의 맑고 순수한 아우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당시 그는 인형 같은 외모 뒤에 숨겨진 짙은 감성과 무대를 압도하는 보컬 전달력으로 안방극장에 커다란 울림을 선사하기도 했다.
내로라하는 대표 트로트 가수들과 겨뤄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보여준 그다. '현역가왕3'에서 홍지윤, 차지연, 강혜연, 김태연과 같은 쟁쟁한 언니들과 경쟁했음에도 최연소 톱 3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거두는 데 성공한 것. 어린 나이임에도 탄탄하게 다져진 가창력과 노래의 서사를 완벽히 풀어내는 파트 표현력이 단연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가사 한 마디마다 깊은 생명력을 불어넣는 섬세한 호흡과 표정 연기로 청중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차세대 감성 트로트 퀸'의 가능성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무대 안팎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매력도 빛을 발하고 있다. 주요 음악 방송과 예능,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톡톡 튀는 센스와 친근한 매력은 매 활동마다 새로운 팬들을 유입시키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탄탄한 실력과 무궁무진한 스타성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성장 곡선을 그려가고 있는 이수연. 각종 행사와 무대 러브콜을 한몸에 받으며 가요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그가 앞으로 펼쳐낼 새로운 음악적 여정에 시선이 쏠린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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