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과 유하진은 30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축가는 노을 멤버들이 그룹의 대표곡인 '청혼'으로 장식될 예정이다.
앞서 강균성은 지난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며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2월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인연은 약 9년 전에 시작됐다. 강균성은 MBN ·채널S '전현무계획4' “9년 전에 데이트를 몇 번 했었지만 당시에는 나이 차이가 좀 부담스러웠다. 그러다 올해 2월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나게 되면서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두 사람의 인연이 이어진 과정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공개적으로 혼전순결에 대한 신념을 밝혀온 강균성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균성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와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두 사람 다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음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한편 강균성은 1981년생으로,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했다.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어서와'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강균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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