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사진=연합뉴스)
이어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한다”며 사랑한다는 말을 세번 외쳤다.
최수종은 지난 2025년 고인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프로그램을 이어갈 수 없자, KBS1 ‘한국인의 밥상’ 새로운 진행자로 합류해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한국인의 밥상’은 지역 대표 음식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음식문화 등을 아름다운 영상과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해 매주 한편의 ‘푸드멘터리’로 꾸며내는 프로그램. 앞서 고 최불암은 2011년부터 14년 간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전국 곳곳을 다니며 정성 가득한 밥상을 마주했다.
고 최불암은 서울 강서구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29일 오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재활을 받았으나, 최근 건강이 악화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후 MBC ‘수사반장’, ‘그대 그리고 나’, ‘전원일기’ 등의 작품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이날 오전 10시부터 조문객을 맞는다.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