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영상 갈무리
배우 조여정이 촬영 중 연기가 아닌 실수로 넘어졌던 일화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는 지난 29일 조여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조여정, 이렇게까지 솔직해도 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조여정은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8회 에피소드에서 자신이 달려가다가 넘어지는 장면을 언급했다.
조여정은 "원래는 그냥 뛰어가는 건데 제가 실제로 넘어진 거다"며 "너무 아프고 너무 창피했다, 이게 연기가 아니기 때문에 아대를 아무것도 안 했다, 맨 무릎으로 자갈에 박은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독이 그 넘어진 장면을 사용하자고 해서 감사했다며 "배우가 연기하다가 넘어질 수도 있는데, 근데 그게 캐릭터에서 벗어나면 못 쓴다, 근데 너무 다행히 캐릭터에 잘 맞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거를 또 이렇게 사람들이 좋아해 주고, '먼작귀'라고 올린 거를 봤다"며 "스태프들한테 '먼작귀가 뭐야?'라고 물어보며 공부해서 안 거다"고 덧붙였다.
'먼작귀'는 '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의 줄임 표현으로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유래되었다. 네티즌은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속 조여정의 귀여운 모습에 이와 같은 별명을 붙였다.
한편 조여정이 출연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8부작으로, 지난 7월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됐다.
gimgim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