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세바퀴' 박미선·양희은과 계모임 "1200만 원 되면 여행이나 쇼핑"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30일, AM 10:22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세바퀴' 출연할 당시 코미디언 박미선, 가수 양희은과 계모임을 했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쎈언니 백지영 집에 가 집밥 해준 원조 쎈언니 82세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백지영은 "옛날에 선배님 '세바퀴' 했을 때 뵀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너무 옛날이라 잊어버렸다, 또 난 일하고 나면 바로 집 가니까"라며 사과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세바퀴' 처음 끝나고 양희은부터 미선이까지 모임을 가졌다, 한 달에 한 번씩 100만 원씩 제비 뽑아서 타갔다"며 "한 마디로 모임계인데 1200인가 1300 되면 그걸로 여행 갈 사람은 가고 옷 사고 싶은 사람은 사고 그랬다, 너무 재밌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백지영은 "미선언니 건강 괜찮으시냐"고 물었고, 선우용여는 "괜찮다, 다 나았다"며 "그리고 조금 아픈 게 가정을 더 행복하게 해줬다, 이제 남편이 잘해서 얘가 얼굴이 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도 신랑한테 약간 아픈 척을 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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