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기안84 VS 소시 유리, 제주서 패션 대결…"이게 무슨 옷이야?"

연예

iMBC연예,

2026년 October 30일, PM 01:18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와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에서 패션 취향을 두고 팽팽한 대결을 벌인다. 서로 다른 스타일을 고수하던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공감대까지 발견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도에서 소녀시대 유리를 만난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테이블에 마주 앉은 기안84와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서로 멀찍이 떨어져 앉은 두 사람에게서는 어색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여기에 기안84가 따뜻한 레모네이드(?)를 주문해 유리를 당황하게 만들며 만남의 시작부터 웃음을 예고한다.

기안84는 유리에게 제주도 생활에 관해 물으며 대화를 이어가는 한편, 직접 고른 옷을 선물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동안 유리의 패션을 놀렸던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이다.

하지만 유리는 봉투 밖으로 드러난 실루엣만 보고도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고마움과 걱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선물을 확인한 유리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유리 역시 기안84를 위한 옷을 준비해 두 사람의 패션 대결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이게 무슨 옷이야?”, “나니까 소화한다”라는 말이 오가는 가운데, 서로의 취향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두 사람은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간다. 패션 앞에서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던 이들이 뜻밖의 공통점을 발견한다고 해 그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림을 통해서도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이 이어진다. 평소 제주도에서 그림을 자주 그린다는 유리를 위해 기안84가 ‘스승84’로 나선 것. 유리의 과감한 붓 터치에 감탄한 기안84는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그의 가르침을 받은 유리가 어떤 그림을 완성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패션 취향을 둘러싼 신경전부터 그림을 매개로 한 교감까지, 기안84와 유리가 제주도에서 만들어 낼 색다른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기안84와 소녀시대 유리의 제주도 만남은 오늘(3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담아내는 싱글 라이프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꾸밈없는 일상과 개성 넘치는 관계를 통해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