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수능' 배현성X차강윤X박윤호, 위험한 거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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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30일, PM 02:29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가 위험한 거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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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월요일 첫 공개되는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극본 최수·연출 박소연)은 인생이 걸린 단 하루, 각자의 결핍과 욕망이 충돌하며 돌이킬 수 없는 범죄로 치닫는 통제 불능 범죄 스릴러. 수능을 무사히 마쳐야만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는 엄격한 시험대에 오른 아이들. 배신과 트릭이 난무하는 전개 속, 극한의 딜레마에 놓인 세 인물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이에 앞서 티빙 측은 30일 남재엽(배현성), 강건태(차강윤), 주희동(박윤호)의 심상치 않은 기류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평범한 학생들처럼 체육시간을 맞아 농구를 즐기고 있는 한편, 심각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평범해 보이는 모범생들에게 어떤 비밀이 있는지, 세 사람이 인생을 걸고 맺은 ‘단 하루’의 딜이 이들 관계를 어떻게 뒤흔들지 이목이 집중된다.

작품을 완성할 세 사람의 조합에도 시선이 쏠린다. 배현성은 "대본리딩 때부터 각자의 캐릭터가 뚜렷하게 보였다. 차강윤 배우는 건태의 올곧고 단단한 모습을 잘 표현해 줬고, 박윤호 배우는 희동의 감정 표현을 인상적으로 보여줬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배우들과 연기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라면서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차강윤은 "두 배우가 남재엽과 주희동으로 잘 존재해 줘서 극 중에서 건태가 숨 쉴 수 있었던 것 같다. 배현성 배우는 형이자 선배로서 건태의 상태를 잘 캐치해 줬고, 박윤호 배우는 실제로 희동과 비슷한 성격으로 윤호가 아니라 희동이라고 부르며 연기했다"라고 전했다.

박윤호 역시 "배현성 배우는 극 중에선 친구 사이지만, 현장에서는 든든한 선배였다. 차강윤 배우 또한 실제로 동갑이어서 즐겁게 호흡을 맞추며 많이 배울 수 있었다"라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여기에 '대리수능' 제작진 측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 배우가 주고받는 시너지가 대단하다. 라이징 배우들의 열띤 연기 대결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귀띔하며 "세 배우가 어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지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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