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데일리DB
이날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계중 졸업 출신 C 배우 실체는 학폭 가해자 일진”이라며 “TV나 유튜브등에 웃으며 나오거나 좋은 아내, 좋은 엄마, 요리 잘하는 배우, 건강한 캐릭터로 소비되는 것을 보면 저는 고통을 느낀다”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우울증, 불안증세로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니고 약을 복용 중이라며 “피해자인 저는 트라우마에 시달려 살아가고 가해자는 아무렇지 않게 대중에게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모습이 피가 마른다”고도 했다.
특히 C를 ‘악마’라고 표현하며 “교실 뒤, 화장실, 놀이터, 학교 근처 등에서 수시로 괴롭혔다. 체육복·교과서를 빌려간 후 돌려주지 않았고 달라고 하면 소리지르고 욕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때리는 건 항상 학교 근처 건물에서 했다. 그 애는 악랄하게도 뺨만 위주로 때렸고 고막이 찢어지고 뺨이 퉁퉁 부었다”며 “‘사실무근’이라는 헛소리를 한다면 동창생들의 증언과 추가 증거를 제출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같은 폭로에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