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 김현숙 "싱글맘 자격지심 생겨…아들이 아빠랑 살고 싶어 해"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30일, PM 04:06

유튜브 '현생모드퀸지현'
배우 김현숙이 싱글맘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9일 유튜브 '현생모드퀸지현'에는 '싱글맘 절친과 육아 토크(=한풀이) 원 없이 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현숙은 "아들이 친한 친구를 좀 사귀었으면 했다, 근데 한국 들어온 지 얼마 안 돼서 아무도 없다"며 "아들이 의외로 낯가리고 혼자서 잘 지내는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현은 "혼자서도 잘 지내는 사람이 최고다, 너무 친구밖에 모르는 것도 문제다"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김현숙은 "나는 괜히 노파심이 있다, 싱글맘이라서 자격지심이 생긴다"며 "얼마 전에 아들이 다른 애들처럼 아빠랑 같이 살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그런 얘기 들으면 되게 서글프더라"며 "근데 아이가 선택한 게 아니기 때문에 그때는 호흡을 가다듬고 다음 날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카톡을 보냈다"고 말했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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