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불암 / 사단법인 제로캠프 제공
배우 우희진이 세상을 떠난 고(故) 최불암을 추모했다.
우희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불암의 흑백 사진을 올린 뒤 "우리 세대에게는 '전원일기' 최불암 선생님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겠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보석 같은 선생님들이 떠나시는 모습을 뉴스로 접할 때마다 저분을 대체할 배우가 있을까 생각하곤 한다"고 털어놨다.
우희진은 "최불암 선생님 같은 배우를 또 뵐 수 있을까"라고 안타까워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한편 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10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은 MBC '수사반장'과 '전원일기' 등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을 14년간 진행했다.
장례는 5일장이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거행된다. 발인은 고인 별세 5일째 되는 날인 오는 11월 2일 엄수된다. 고인이 생전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만큼, 발인식 후 여의도성당에서 장례 미사가 열린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