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어머니가 계신 제주도를 찾은 기안84의 일상이 담겼다.
제주도에서 반려견 알콩이, 달콩이와 함께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한 기안84. 기안84는 "43번째 생일이다"라고 밝히며 명절 때 찾아뵙지 못해 생일맞이 겸 어머니가 계신 제주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안84는 달콩이가 반장인 개 유치원을 찾았다. 기안84는 반려견의 담임선생님에게서 중간고사 성적이 이전과 달리 좋지 않다는 뜻밖의 소식을 듣고 당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기안84는 "생일에 누가 챙겨주는 게 쑥스럽고, 부담된다"라며 거센 바람과 파도에 맞선 채 어머니가 챙겨준 생일 도시락을 홀로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채널S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