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소녀시대 유리와 제주도 만남…빈티지 원피스 선물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31일, AM 12:36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기안84와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에서 만났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도에서 만난 기안84와 유리의 일상이 담겼다.

43번째 생일을 맞아 어머니가 계신 제주도를 찾은 기안84. 그는 빈티지숍을 방문해 여성 옷을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 제주도에 살고 있는 유리를 위한 선물이었던 것.

기안84는 "내가 나이를 먹었는지, 그 친구도 연배가 있어서 그런 건지 불편하지 않더라"라며 제주도에 있는 유리와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안84는 "옷으로 하도 놀려서 예쁜 옷을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았다"라며 고심 끝에 원피스를 구매했다.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선물 받은 유리는 "반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덜 친한 상태니까"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채널S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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