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1월 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이순실 보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순실은 성수동 한복판에 뾰족한 하이힐을 신고 등장해 스튜디오를 초토화한다. 김숙은 "딴사람이 됐어"라며 놀란다.
102kg까지 나갔던 이순실은 단 10개월 만에 무려 4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키 171cm, 체중 59kg이라는 완벽한 모델 스펙을 완성한 이순실은 "뚱뚱할 때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라며 확 달라진 소감을 전한다.
자신감이 한껏 물오른 이순실은 내친김에 시니어 모델에 도전장을 내민다. 모델 학원을 찾아간 이순실은 런웨이 워킹부터 화보 포즈까지 본격적인 모델 수업에 나선다. 이어 최순실은 여성 시니어 모델인 83세 최순화를 만나고, 그는 "해외 프로젝트의 경우 건당 1000만 원"이라고 수입을 밝힌다. 이순실의 시니어 모델 도전기는 11월 1일 오후 4시 40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967년생인 이순실은 평양시 출신의 탈북 요리사 겸 사업가이자 방송인이다. 그간 '이제 만나러 갑니다', '잘 살아보세',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등에 출연했다. 2024년부터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 중이다. 특히 지난해 6월 방송된 '사당귀'에서 비만치료제로 체중 감량에 도전했다고 밝혀 주목받은 바 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