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 소아암 환자 구하러 나선다…트라우마 극복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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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31일, PM 01:05

닥터X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김지원이 위기에 처한 어린 환자를 살리기 위해 나선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31일 8화 방송을 앞두고 소아암 환자와 마주한 계수정(김지원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계수정은 자신을 안아주는 아이 앞에서 복잡한 감정이 스치는 눈빛을 드러내 두 사람 사이에 펼쳐질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반외과와 신경외과의 협진이 시급한 10세 소아암 환자의 수술이 의료공백으로 미뤄질 위기에 처하자, 계수정이 홀로 집도를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단단한 음색 매력과 유려한 제스처 못지않은 계수정 특유의 강단 있는 결단력이 환자를 살리기 위한 단호한 움직임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집도는 계수정의 숨겨진 과거사와 맞물려 궁금증을 더한다. 앞서 계수정이 과거에 끝내 구하지 못한 내전 국가의 어린 소년 바라카(전지온 분)의 참혹한 비극에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기 때문. 과거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계수정이 이번에는 트라우마를 딛고 어린 생명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8화는 3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닥터X'는 일본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하는 메디컬 드라마다.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밝고 통쾌한 메디컬 누아르를 표방하고 있다.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등이 출연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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