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버지'로 불린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별세했다. 향년 87세. 사진은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 모습. 2026.10.30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31일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000년 방영된 MBC 가정의 달 특집극 '당신의 둥지는 어디였을까'의 편집 영상을 올렸다.
'당신의 둥지는 어디였을까'에서 최불암과 최명길은 부녀지간으로 출연했다. 이에 최명길은 "편히 쉬세요, 아버지"라는 글을 덧붙여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최명길 © 뉴스1
최불암의 장례는 오일장이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거행된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고, 이수성·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한다.
고인 별세 5일째 되는 날인 오는 11월 2일에는 발인이 이뤄진다. 생전 최불암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기에, 발인식 후 여의도성당에서 고인의 장례 미사가 열린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