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故 최불암 추모 "수년간 훌륭하신 선배님들 떠나…마음 아파"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31일, PM 05:54

'국민 아버지'로 불린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별세했다. 향년 87세. 사진은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 모습. 2026.10.30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장서희가 고(故) 최불암(본명 최영한)의 별세를 슬퍼했다.

31일 장서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조화 사진을 올린 뒤 "최불암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라며 "근 몇 년 동안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떠나가시니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배우 장서희 © 뉴스1
한편 최불암은 건강 악화로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29일 오후 10시 30분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30일부터 일반 조문객을 맞고 있다.

최불암의 장례는 오일장이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거행된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고, 이수성·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한다.

고인 별세 5일째 되는 날인 오는 11월 2일에는 발인이 이뤄진다. 생전 최불암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기에, 발인식 후 여의도성당에서 고인의 장례 미사가 열린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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