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 홍인규 “짧게 이발하니까 아내가 정말 좋아해”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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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31일, PM 07:53

개그맨 홍인규가 ‘강백호 스타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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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밤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첫 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베트남의 우기인 ‘비수기’ 시즌에 제대로 ‘가성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비행기를 타고 약 4시간 40분을 날아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김준호는 “사실 다낭이 9월부터 12월까지는 ‘우기’여서, 현재 관광 비수기”라고 설명한다.

장동민은 “비가 온다고 해도 춥지 않으니까 좋네”라며 만족한 모습을 보인다. 홍인규도 “항공료가 부담 없으니까 가족 여행으로 제격”이라며 비수기 여행의 장점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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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혼자 농구복 차림으로 온 홍인규를 보며 “도대체 이 패션은 뭐야?”라고 묻는다. 홍인규는 “(앞서 ‘백두산 천지’ 투어 때) 동민이 형이 제 머리를 빡빡 밀었지 않았냐. 그래서 (삭발 스타일에 어울리는) 강백호 스타일로 입고 왔다”고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를 언급한다.

그러자 김대희와 장동민은 “중학생 농구부 선수 같다”며 홍인규의 동안에 감탄한다. 홍인규는 “머리카락이 길었을 땐 장모님이 저를 우리 딸 채윤이로 오해하시고, 이발하면 고1인 아들 하민이로 본다”고 실토해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홍인규는 “짧게 이발하니까 아내가 정말 좋아한다”며 반전 이유를 밝힌다. 과연 홍인규의 아내가 남편의 삭발을 반긴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31일) 밤 9시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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