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삼촌들 정답 스틸에 서운함 폭발…"너무 신났는데요"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31일, PM 09:14

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의 장난에 귀여운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은 '2026 천생연분'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게스트로는 엔믹스 멤버 릴리와 설윤, 아일릿 멤버 윤아와 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자 사진을 보고 한 명당 한 글자씩 이름을 맞히는 '여섯이 한마음-과자 이름 편' 미션이 진행됐다. 윤아와 원희는 노랑 팀으로 태연, 피오, 영케이, 한해와 한 팀을 이뤘고, 릴리와 설윤이 속한 파랑 팀은 신동엽, 김동현, 넉살, 문세윤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문제에서 노랑 팀은 사진을 보고 과자의 이름을 '말차초코송이'라고 답했지만 오답이었다. 이에 파랑 팀이 단어의 앞뒤 순서만 바꾼 '초코송이말차'를 정답으로 외쳐 점수를 획득했다.

신이 난 파랑 팀 넉살은 "애들 과자 좀 사줘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원희는 "아, 삼촌"이라며 서운해했으나, 이내 "이래야 게임이 재밌어"라며 다시 파이팅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다음 문제에서도 노랑 팀이 과자 이름으로 '새우깡와사비'를 외쳤지만 실패했고, 파랑 팀은 곧바로 단어 순서만 바꾼 '와사비새우깡'을 외쳐 또 정답을 맞혔다.

파랑 팀원들이 정답을 맞힌 기쁨에 한껏 들뜨자 원희는 "내가 더 확실히 말할걸"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넉살이 "가만히 있으면 이겨"라며 승리를 만끽하자, 원희는 "삼촌들 너무 신났는데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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