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유연석 vs 서현진 거짓말탐지기 조사…팽팽한 심리전 ‘긴장감 폭발’

연예

iMBC연예,

2026년 October 31일, PM 09:45

‘라이어’ 유연석과 서현진 중 거짓말탐지기가 지목한 ‘진짜 거짓말쟁이’는 누구일까.

iMBC 연예뉴스 사진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제작 영화사 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10월 30일 첫 방송됐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

1회에서는 민준호(유연석 분)와 강지선(서현진 분)이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완벽했던 첫 데이트’를 했다. 하지만 다음 날, 둘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엇갈렸다. 강지선은 강제였다며 민준호를 경찰에 신고했고, 민준호는 절대 강제가 아니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둘 중 한 명은 거짓말하는 상황인 것. 이에 시청자들은 ‘진짜 거짓말쟁이’는 누구인지 혼란에 빠졌다.

10월 31일 ‘라이어’ 제작진이 ‘그날의 진실’에 성큼 다가서는 민준호와 강지선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민준호, 강지선은 경찰서 조사실에서 어두운 표정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거짓말탐지기 조사는 증거 채택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거 채택 가능 여부보다 거짓말탐지기 조사 자체가 주는 심리적 압박감이 더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들통나지 않을까’하는 심리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이는 거짓말탐지기 결과에 드러날 확률이 높기 때문.

제작진은 “2회에서 두 사람이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고 있는 만큼, 거짓말탐지기 조사 장면은 시청자에게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연석, 서현진의 깊이 있는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