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40일 된 손자 자랑에 '웃음꽃'…"내 한을 풀어준 것 같아"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31일, PM 10:11

JTBC '아는형님' 갈무리
가수 이승철이 생후 40일 된 손주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가수 이승철과 우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승철이에게 박수 쳐"라며 이승철이 최근 손주를 얻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할아버지 된 지 얼마나 됐지?"라 물었고, 이승철은 "이제 40일 정도 됐다"고 답했다.

이승철은 손주에 대해 "나의 한을 풀어준 것 같다, 아기인데 팔다리가 엄청 길다"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김신영이 "그게 한이었어?"라고 묻자, 이승철은 "나는 키가 한이잖아"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훈이가 나한테 10cm만 줬어도 서로 얼마나 행복해"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서장훈은 "다른 방송에서 사위가 인물이 좋아서 손주가 예쁠 거라고 기대했잖아"라고 했다. 이에 이승철은 "우리 사위가 인물도 좋은데 키가 188cm에 팔다리가 마네킹보다 길어, 애가 그대로 태어난 것 같아"라고 흐뭇하게 말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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