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쓰리랑’→‘망부석’ 무대로 경복궁의 가을밤 수놓았다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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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October 31일, PM 11:48

가수 박지현이 나훈아의 ‘삶’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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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3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78회 ‘2026 궁중문화축전-궁, 예술을 깨우다’ 특집 2부에 출연해 ‘삶’, ‘못난 놈’, ‘쓰리랑’, '망부석'을 열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복을 연상케 하는 검은 슈트를 입고 등장한 박지현은 나훈아의 ‘삶’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원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그는 호소력 짙은 가창으로 곡의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박지현은 “1부에서는 트로트로 흥을 깨워드렸다면 2부에서는 다른 분위기로 여러분을 만나고 싶었다”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후 그는 두루마기를 걸치고 등장해 ‘못난 놈’과 ‘쓰리랑’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박지현 팬콘서트 멤버쉽 시즌2: 2026 박지현 어워즈’를 개최할 예정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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