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성대 폴립 수술 고백…"한 달 동안 말도 못 했다"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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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1일, AM 07:00

JTBC '아는형님' 갈무리
가수 이승철이 과거 성대 폴립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10월 3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가수 이승철과 우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균성은 이승철에게 "성대 폴립 수술도 받았었잖아, 지금은 괜찮아?"라고 물었다.

이승철은 "너네 태어나서 말 한 달 동안 안 해본 적 없지? 난 해봤잖아"라며 수술 당시를 떠올렸다.

강호동이 "왜 수술하게 된 거야?"라고 묻자, 이승철은 "노래를 많이 하다 보니까 성대에 작은 혹이 생긴 거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신영이 "지금은 완전히 괜찮은 거야?"라고 묻자, 이승철은 "지금은 괜찮아"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지금은 부활 때 불렀던 노래들을 다 원키로 부를 수 있어"라고 자신 있게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승철은 "잘못된 발성이 30년 이상 됐으니까"라며 당시 한쪽 성대에만 자극이 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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