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나선욱 “성공하니 여우짓 하는 女 생겨” (여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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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November 01일, AM 08:59

유튜버 겸 방송인 나선욱이 연애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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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공개된 유튜브 ‘밈고리즘’ 여우굴 코너에 출연한 나선욱은 “몸무게 100kg에 가진 것도 없으니 여자를 만날 때 엄청나게 노력해야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무리 재미있게 해줘도 ‘진짜 개그맨 같다’, ‘제일 웃긴다’는 말만 들었다. 그래서 헌팅포차 같은 데 가면 차라리 잘생긴 친구들이랑 가는 게 좋다. 못난이들끼리만 다니면 아예 자리가 안 생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나선욱은 “잘 되고 나서는 달라졌다. 여전히 100kg인데도 불구하고 여성분들의 반응이 다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에게 여우짓을 하는 사람까지 있다. 웃을 때 어깨를 쳐도 되는데 허벅지를 친다. 아, 이게 유명해진 혜택이구나 싶다”라며 거들먹거렸다.

나선욱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연애 이야기도 밝혔다. 그는 “여자친구랑 족발을 같이 먹는데 너무 배고팠는지 조금 흥분했던 것 같다. 한참 먹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젓가락을 탁 내려놓더니 ‘나도 좀 먹자’”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 순간 식욕이 싹 사라졌다. 식탐을 완전히 깬 계기가 됐다”라고 한 후, “이제는 돈 버니까 두 개 시키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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