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이희경, 결혼 10년 만에 엄마 됐다…"임신중독 증상에 급하게 제왕절개"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1일, AM 09:17

방송인 이희경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희경이 결혼 10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임신중독 증상이 나타나 제왕절개로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희경은 지난 10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출산 소식 전해요, 10월 30일 득남했어요"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결혼 10년 만에 찾아와 준 고마운 아기 소식을 전한 지 불과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그 아이가 지구별에 도착했네요"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희경은 출산 예정일보다 일찍 아들을 낳게 된 사연도 밝혔다. 그는 "사실은 11월 5일 예정이었는데 며칠 사이 갑자기 저한테 임신중독 증상이 시작돼서 어제 급하게 제왕절개를 해야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다행히 지금은 아기와 저 모두 건강하고 출산하고 나니 저의 혈압 수치와 모든 것이 다 정상으로 돌아와서 (경과를 좀 더 살펴보긴 해야 하지만) 감사 또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회복도 엄청 빠른 편이다, 다들 놀라시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살 빼는 일만 남은 건가요?"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한편 이희경은 1984년 5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이자 세는 나이로는 43세다.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6년 7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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