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10세 연하 배우 한은서와 1일 결혼…"서로의 계절이 되어준 사람"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1일, AM 11:54

배우 한은서 인스타그램
배우 윤종훈(42)과 10세 연하의 배우 한은서(32·본명 양소영)가 부부가 된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1일 서울 강남구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청첩장에 "언제나 그 사람은 제게 가장 빛나는 배우이자 열렬한 관객이었습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서로의 계절이 되어준 사람과 함께하는 열 번째 가을, 저희 결혼합니다"라는 문구를 실었다.

윤종훈은 지난 9월 소속사와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라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라며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한은서도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라며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윤종훈은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를 통해 배우로 본격 데뷔한 이후 '응답하라 1994', '리턴',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 출연 중이다.

한은서는 2008년 KBS 2TV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데뷔한 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유령', '삼총사',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다. 윤종훈과는 지난 2018년 방송된 '리턴'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을 맺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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