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대한외국인들의 '글로벌 속풀이 사랑과 전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타쿠야는 "형들이 와이프들이 돌려 말하는 걸 못 알아듣는다고 하는데 일본은 더 그렇다. 저도 돌려 말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는다"고 말했다.
타쿠야는 "한국 분들은 일본 여자분들에 비해 간섭이 심하다. 누구랑 밥 먹고 있는지, 뭐 먹고 있는지 대답해 줘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익숙하지 않다"고 하며 일본에서는 연인 사이에도 3일을 연락 안 하기도 한다고 했다.
이현이가 "3일?"이라며 놀라자 타쿠야는 "출장 가서 바빴으면 바빴다고 하면 된다. 한국 분들은 개인 시간이나 일을 하고 있을 때 간섭이 심하다. 보고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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