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구두 단 2켤레로 30년 버텼다 "하희라가 새로 사준다 해도 거절"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1일, PM 07:07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들)
배우 최수종이 구두 두 켤레를 30년째 신고 있다며 아내 하희라가 새 구두를 사준다고 해도 거절한다고 밝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한다.

최수종은 "물건을 도저히 못 쓸 때까지 오래 쓰는 편"이라며 "구두가 단 두 켤레뿐이다, 밑창을 30년째 갈아 신고 있다"라고 말한다. 아내 하희라가 구두를 사준다고 해도 마다한다며 남다른 절약정신을 내비친다.

유행에 관심을 두지 않고물건을 오랫동안 아껴 쓰는 최수종의 '절약 습관'에 '짠남자' 김종국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최수종은 "39년째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고 밝혀 '자기관리 끝판왕'에 등극한다. 데뷔 이후로 몸무게가 변한 적이 없다고 밝힌 최수종은 살이 쪘다고 느낄 때 바로 운동에 돌입해 체중을 감량한다고 했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수종과 하희라가 출연하는 '옥문아들'은 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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