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파죽지세' 퀴즈에 "죽마고우!"…변함없는 '깡깡력' 폭소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1일, PM 07:34

SBS '런닝맨' 갈무리

하하가 사자성어 퀴즈에서 엉뚱한 답을 내놓으며 변함없는 깡깡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유도선수 김민종과 농구선수 이현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현중 팀과 민종 팀으로 나뉘어 '메달까지 난리자베스' 레이스를 진행했다. 첫 번째 미션은 골을 넣은 뒤 퀴즈 정답을 맞혀야 하는 '퀴즈 농구'였다.

김민종과 이현중은 가위바위보로 팀원을 선발했다. 먼저 승리한 이현중은 평소 농구를 즐겨 하는 하하를 팀원으로 선택했다. 이에 멤버들은 "괜찮겠어? 퀴즈 맞혀야 하는데"라며 걱정했고, 이현중 역시 "아 잠깐"이라며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농구 대결에서 이현중의 장거리 패스를 받은 하하는 멋지게 슛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였다, 하하는 "아 맞다 내가 넣으면 안 되잖아"라며 뒤늦게 퀴즈를 맞혀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려 폭소를 안겼다.

이어 출제된 문제는 사자성어 퀴즈였다. '대나무를 쪼개는 기세라는 뜻으로, 적을 거침없이 물리치며 나아가는 기세를 뜻하는 사자성어는?'이라는 질문의 정답은 파죽지세였다.그러나 하하는 자신 있게 "죽마고우"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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