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딘딘의 "아빠 되니까 희생 배워야" 식사 양보 요구에 '황당'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1일, PM 08:43

KBS 2TV '1박2일' 갈무리
KBS 2TV '1박2일' 갈무리
방송인 김종민이 예비 아빠라는 이유로 식사를 양보하라는 딘딘의 농담에 황당함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여수를 방문해 다양한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했다. 제작진은 "여수 하면 한 번은 맛봐야지 싶은 곳으로 가고 있다"며 점심 메뉴에 대한 힌트를 건넸다. 이에 멤버들은 돌게장과 갓김치 등을 떠올리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오프닝에서 획득한 금화로 여수에서 잠자리와 식사를 모두 해결해야 했다. 이에 김종민은 "그런데 금화로 먹어야 되잖아"라며 식사 비용을 걱정했다. 그러자 딘딘은 "형 이제 아빠 되니까 희생하고 나눠주는 것도 배워야 되니까 형은 먹지 말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종민은 "내가 아빠 되는데 왜 희생해?"라며 황당해했고, 딘딘은 "형이 너무 좋아하는 음식이 나왔는데 한 조각만 나오면 애 줄 거잖아"라고 얘기했다. 김종민은 "나눠 먹어야지"라고 받아치며 딘딘의 장난에 응수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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