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1박2일' 갈무리
이준이 돌게장 한 상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억울함을 토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여수를 방문해 다양한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점심 식사를 위해 돌게장 한 상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았다. 하지만 식사는 멤버 6명 중 단 3명만 할 수 있었고, 동전을 던져 해골 그림이 나오면 식사 기회를 얻는 방식이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이용진은 식사에 성공했지만, 김종민은 아쉽게 제외됐다. 이어 세 번째 순서로 이준이 동전을 던졌다. 이준은 동전을 확인하자마자 해골 그림이 나왔다며 기뻐하며 바닥에 넘어졌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아니야, 못 찍었어"라며 카메라 감독에게 확인을 요청했다. 카메라 감독들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이준은 "장난치지 마"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결국 멤버들은 "못 봤으니까 다시 던져"라고 했고, 이준이 다시 동전을 던지려던 순간 한 카메라 감독이 촬영됐다고 알렸다. 화면에는 실제 해골 그림이 선명하게 포착돼 있었다.
KBS 2TV '1박2일' 갈무리
이에 이준은 "누가 찍었어요?"라며 반색했고, 해당 카메라 감독을 향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90도로 인사했다. 이를 본 김종민은 "사실 봤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기택까지 "저도 봤습니다"라고 거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이준은 카메라 감독의 촬영 덕분에 극적으로 식사 기회를 얻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