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박혜연, 첫 데이트부터 손잡았다…서장훈 "명분있는 스킨십"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1일, PM 10:04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김승수와 박혜연이 첫 데이트부터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 '미우새 합숙 맞선'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진 김승수와 박혜연이 첫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수가 준비한 첫 데이트 코스는 용마산 등산이었다. 등산 중 힘들어하는 박혜연을 본 김승수는 "올라갈 때 뒤에서 살짝 밀어주면 편한 거 알죠?"라고 말하며 직접 등을 밀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정상에 도착해 탁 트인 경치를 감상했다. 김승수는 성큼성큼 절벽 쪽으로 다가가 풍경을 바라본 뒤 박혜연에게 "살짝 구경해 볼래요?"라고 물으며 손을 내밀었다. 이에 박혜연은 자연스럽게 김승수의 손을 잡았고,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두 사람의 스킨십에 "명분 있는 스킨십"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동엽은 "답사를 미리 온 것 같은데요?"라고 의심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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