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이 온다'에서는 한규영(박유나 분)이 조흥식(배정남 분)과 함께 장훈태(권해효 분)을 찾아갔다.
이날 한규영은 "그 사람들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무슨 해코지든 할 것"이라고 하며 "저도 딸이라면서요. 아버지 노릇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한규영은 "말로만 딸이라고 하지 말고 제대로 된 아버지 모습을 보여달라"고 했고, 장훈태는 "내가 어떻게 도와줄까요? 그 인간들이 원하는 건 돈이니까 돈 내가 합의하고 입막음 해달라는 거죠? 근데 나는 돈 줄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장훈태는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의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자기 권리라고 착각을 하는데 난 규영 씨가 그런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한규영의 부탁을 거절했다.
한편 KBS 2TV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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