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인스타그램
상담전문가이자 교수인 이호선이 지난달 30일 모친상 비보를 전한 가운데, 조의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일 오전 이호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어머니를 잘 배웅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이호선은 "장례의 모든 절차가 마지막까지 은혜롭고 평화로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찾아와 주신 분들과 멀리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어머니의 모습은 제 얼굴에 남아 있고 어머니의 신앙은 제 영혼에 가득하며 그 힘 있는 삶은 제 기억에 단단히 새겨져 있습니다"라며 "그러니 어머니와 저는 여전히 이어져 있습니다, 어머니를 닮았으니 그 열정으로 살겠습니다"고 했다.
이호선은 "전해 주신 부의금은 어머니께서 이름 모르는 생명들을 보이지 않는 손길로 살피셨듯 이제 새로운 세상으로 걸어갈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기부합니다"라며 "어머니의 삶 앞에 보내 주신 마음이 그 청년들에게 이어질 것입니다"고 알렸다.
앞서 이호선은 지난 10월 30일 모친상을 당했다고 알렸다.
이호선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상담 전문가로서 '이혼숙려캠프', '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 상담소' 등에 출연하고 있다.
goun03011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