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바뀐 투수 초구부터 정조준…'불꽃야구2' 승부 흐름 바꿀까

연예

iMBC연예,

2026년 November 02일, AM 10:45

불꽃 파이터즈가 연패의 사슬을 끊기 위해 그라운드에서 총력전을 펼친다. 더 이상의 패배는 용납할 수 없다는 각오로 마산용마고와 맞붙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2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4화에서는 마산용마고의 잇따른 투수 교체에 맞서 끈질긴 승부를 이어가는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주전 포수 박재욱은 이날 자신의 입지를 되찾기 위해 반격을 준비한다. 최근 중심 타선에서 타격감이 떨어지면서 타순까지 내려가는 아쉬움을 겪었지만, 이번에는 특유의 ‘꼬다리 타법’을 앞세워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부진을 털어내고 다시 한번 ‘박재욱의 시대’를 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타선이 힘을 내는 사이 마운드에서는 뜻밖의 변수가 등장한다. 올 시즌 에이스로 활약해 온 신재영이 갑작스럽게 제구와 경기 운영에서 어려움을 겪은 것. 마산용마고 타선은 흔들리는 틈을 놓치지 않고 공세를 이어가며 득점 기회를 엿본다. 위기 상황에 놓인 신재영이 다시 평정심을 되찾고 마운드를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파이터즈 타선은 투수진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공격에 힘을 싣는다. 마산용마고도 승부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팀의 ‘승부사’를 투입하며 맞불을 놓는다. 양 팀의 팽팽한 대결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서며 분위기는 한층 달아오른다. ‘바뀐 투수의 초구를 노려라’는 야구계의 격언에 걸맞게 첫 공부터 과감한 스윙을 시도하며 기대를 모은다. 이대호의 결정적인 한 방이 승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연패를 끊으려는 불꽃 파이터즈와 승기를 잡으려는 마산용마고가 맞붙는 이번 경기는 투수 운용과 타선의 집중력이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불꽃 파이터즈가 위기를 극복하고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오늘(2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불꽃야구2’ 24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스튜디오C1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