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23세 아들과 절연 이유는 [소셜in]

연예

iMBC연예,

2026년 November 02일, AM 11:01

방송인 이경실이 아들과 절연했던 이유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경실은 고부갈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앞서 이경실은 "당시에 아들이 23세에 군대도 안 갔는데 애가 생겼다"며 "그렇게 빨리 아이 아빠, 가장이 되는 게 싫었다"고 전했다.

이어 "자기 몸 하나도 어떻게 못 하면서 가정을 먹여 살리고, 아이를 키우는 게 걱정됐다. 처음에는 군대도 안 간 네가 아빠가 되는 건 말이 안 된다면서 말렸다"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아들을 책임감을 키워주기 위해 절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수습해 주는 건 아니다 싶어서 냉정해질 수밖에 없었다. 아이 100일 때까지 안 봤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켜봤는데 아이를 예쁘게 잘 키우더라"라며 "아이가 4개월이 되던 해에 받아들였다. 며느리한테 환영한다면서 안아주니까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는지 울더라"라고 했다.

한편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은 지난 2021년 혼전임신 소식을 알렸고,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과거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갈등을 풀어가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