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투어스(TWS)가 청춘의 여러 모습을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
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2집 '투 어스어스'(TO US)를 발매한다.
팀명과 같은 발음의 앨범명에는 여섯 멤버가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멤버들의 인터뷰를 토대로 실제 고민과 다짐을 음악에 녹였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어주는 누군가가 있기에 두려움을 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영재와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해 팬덤 42와 무대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의 피아노 연주와 질주감 있는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이 어우러졌다. '내 모두를 걸어 온 더 스테이지'(on the stage), '네 목소리를 따라' 등의 가사로 무대에 자신을 온전히 내던지겠다는 각오를 전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저마다의 한계와 두려움을 마주한 멤버들이 이를 넘어 앞으로 달려가는 과정이 담긴다.
신보에는 총 3곡이 수록됐다. '위 업'(WE UP)은 더 큰 무대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힙합 기반의 곡이며, 신스팝 장르의 '헤비'(heavy)는 세상의 무게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투어스는 2024년 1월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로 데뷔했다. 데뷔곡이자 히트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시작으로 첫 만남과 우정, 사랑 등 또래의 감정을 다룬 음악을 선보여 왔다.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5집 '노 트래지디'(NO TRAGEDY)는 발매 4일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넘어섰다.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은 111만장을 돌파하며 투어스의 첫 밀리언셀러 음반이 됐다.
최근에는 첫 아시아 투어 '24/7:포:유'(24/7:FOR:YOU)를 마쳤다. 서울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효고, 가나가와, 마카오, 방콕, 싱가포르, 가오슝 등 8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을 열어 약 11만 5000명의 관객을 만났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