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혼자 애태운다…설인아와 입맞춤 후유증 [N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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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2일, A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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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이 설인아와의 뜻밖의 입맞춤 이후 후유증을 겪는다.

2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연출 박단희) 5회에서는 태강그룹 TF팀 상무 윤이준(임시완 분)이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의 입술에 자꾸만 눈길을 빼앗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윤이준은 태강그룹의 후계자로 길러지며 언제나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 살아왔으나, 강재희와 함께한 술자리에서 뜻밖의 위안을 얻었다. 강재희가 자신의 차가운 태도에 담긴 진심을 알아봐 준 것이다.

그러나 술에 취한 강재희를 챙기던 중 예상치 못한 입맞춤 사고가 벌어졌다. 윤이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사건이었지만, 정작 강재희는 술기운에 전날 밤의 일을 까맣게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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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이준은 강재희에게 일부러 까칠하게 굴며 귀여운 투정을 부린다. 그러면서도 강재희와 문득문득 거리가 가까워질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움찔하는 등 입맞춤 후유증에 시달린다.

과연 강재희가 입맞춤의 기억을 되찾을지, 이번 사건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첫 회 5.6%(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출발해 4회에서 6.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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