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성료…팬들과 연출한 감동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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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2일, AM 11:54

사진제공=레온웍스

가수 장한별이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장한별은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총 3회에 걸쳐 첫 단독 콘서트 '더 스타 이즈 본'(THE STAR IS BORN)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가 매진되면서 장한별의 티켓 파워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이날 장한별은 자신의 대표곡들과 함께 최근 발표한 신곡 '미야'(Miya) 무대로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별한 선후배 간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펼쳐졌다. 서울패밀리의 김승미가 깜짝 게스트로 나서 장한별과 함께 '이제는', '내일이 찾아와도'를 열창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 막바지에는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 감동적인 순간도 연출됐다.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열창하며 만감이 교차한 듯 눈시울을 붉힌 장한별은 16년간 걸어온 음악 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한별은 "16년 동안 수없이 음악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지만, 결국 은하수 팬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견뎌온 것 같다"라고 고백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장한별은 지난 2011년 레드애플 3기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팀을 탈퇴 후 솔로 활동에 나섰다. 지난 5월 종영한 MBN '무명전설'에 출연해 최종 3위에 오르면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활발한 무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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