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미니 5집 초동 44만 기록…자체 최고 경신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2일, AM 11:53

그룹 아일릿(ILLIT)의 윤아(왼쪽부터)와 원희, 민주, 이로하©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미니 5집으로 발매 첫 주(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일인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총 44만 4072장 판매됐다.

이는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가 기록한 종전 최고 초동 판매량 41만 1654장보다 3만 2418장 많은 수치다.

'브레이크 이븐'은 관계의 손익분기점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 자신이 쏟은 마음과 시간을 돌려받지 못하는 관계에 더는 머물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총 4곡에 담았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호루라기 소리를 전면에 내세운 곡이다. 멜론 '톱 100'과 벅스에서 각각 최고 3위에 올랐다. 더불어 지난달 30일 기준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16위,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74위를 기록했다.

숏폼 플랫폼에서도 확산세를 보였다. 틱톡에서 이 곡의 음원을 사용한 영상은 공개 6일 만에 26만 건을 넘어섰으며,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아일릿은 2024년 3월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로 데뷔했다.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91위에 올라 K팝 그룹의 데뷔곡으로는 처음 이 차트에 진입했다.

seung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