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컴퍼니는 2일 혜성, 성국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혜성과 성국은 탄탄한 실력과 개성 넘치는 매력을 갖춘 아티스트로, 앞으로 보여줄 가능성이 더욱 기대된다”라며 “두 사람이 지닌 음악적 역량과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혜성과 성국은 2019년 데뷔한 배너의 멤버로,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23년 JTBC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 팀 11시로 출연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PERFORMER(퍼포머)', 'JACKPOT(잭팟)', 'Automatic(오토매틱)'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팀의 색깔을 더해왔다. 혜성은 밝은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력을, 성국은 카리스마 있는 무대 매너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무대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서로 다른 개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 내 시너지를 이끌어온 만큼, 새 소속사에서 보여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혜성과 성국은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오크컴퍼니 역시 두 사람의 역량과 잠재력을 살려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오크컴퍼니에는 골든차일드 출신 최성윤(Y)과 그룹 비보이즈(BE BOYS) 등이 소속돼 있다. 혜성과 성국의 합류로 아티스트 라인업이 한층 풍성해졌다. 오크컴퍼니는 드라마와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에 매니지먼트 역량을 더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폭넓은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탄탄한 무대 경험과 뚜렷한 개성을 쌓아온 혜성과 성국이 오크컴퍼니와의 협업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은 새 소속사의 지원 아래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오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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