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아, '내 새끼의 연애3' 출격 "부모님 20세에 만나 결혼…제 로망"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2일, PM 05:22

tvN STORY 공식 유튜브 채널
tvN STORY 공식 유튜브 채널
축구 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딸 재아가 연애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전했다.

2일 tvN STORY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내 새끼의 연애' 시즌 3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동국이 두 딸 재아, 재시와 함께 출연해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다.

제작진은 "방송에서 재아가 데이트하면 어떨 거 같냐"고 물었다. 이에 이동국은 "못 볼 거 같다, 집에서 하는 행동이랑 분명히 다를 게 확실하다"며 "이쁜 척하려고 할 거 아니냐, 오글거려서 바로 채널 돌려버릴 것 같다"고 농담했다.

그러면서도 재아가 마음 아파서 울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그냥 나와 버려라, 아빠가 데리러 갈 테니까 바로 전화해라"며 "아빠도 (방송) 나가면 안 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이 "최종커플이 돼서 연애한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이동국은 "이제 성인인데 상관없다, 저도 20살 때 만나서 결혼했다"고 답했다. 재아 역시 "부모님이 20살에 만나서 장기 연애하고 결혼하셨다, 저도 그게 로망"이라며 "난 진심으로 할 거다, 아빠가 20살에 만나서 결혼했으니 나도 늦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했다. 이후 이 씨는 2007년 쌍둥이 자매 재시 재아를, 2013년 쌍둥이 자매 설아 수아를 출산했으며, 2014년 11월 아들 시안을 얻었다.

goun030110@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