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이아준 "많이 배우고 성장…앞으로도 열심히 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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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2일, PM 05:30

[이데일리 김가영 기자] 배우 이아준이 ‘너에게 다이브’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소속사 제공
사진=소속사 제공
‘너에게 다이브’를 마친 이아준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레도를 통해 2일 “함께한 시간만큼 아쉬움도 크지만 좋은 작품과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고, 현장에서 정말 많이 배우며 성장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달리겠다. 작품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디즈니+·채널A에서 공개된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이아준은 톱배우 윤하나(김지연 분)의 곁을 지키는 매니저 석민 역을 맡아 출연했다. 매니저로서의 든든함과 순발력을 겸비한 인물을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며 작품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아준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은 데 이어 매니저라는 직업적 특성을 살린 모습으로 석민의 매력을 더했다. 극 중 윤하나와 주고받는 대화와 일상 속 에피소드에서는 특유의 친근하고 편안한 면모를 드러내며 소소한 재미를 보탰고, 안정적인 존재감으로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특히 일상적인 대사와 행동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석민이라는 인물에 현실감을 부여하면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연극 ‘올 모스트 메인’, 단편 영화 ‘수서에서’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아준은 ENA ‘그대에게 드림’으로 TV 드라마에 데뷔했다. 이어 ‘너에게 다이브’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앞으로의 활약까지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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