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Q
콘텐츠미디어 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160550, 회장 김우택)의 극장 사업 계열사 씨네큐(CINE Q, 이하 씨네Q)의 1~8월 극장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관객수 증가율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42% 증가, 성장세를 보였다.
2일 NEW에 따르면 씨네Q는 2026년 시장 평균을 웃도는 관객 증가율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씨네Q의 2026년 1~8월 누적 관객 수는 전년 동기 약 42%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극장 시장의 관객 수 증가율(29%)을 웃도는 수치로 성수기인 7~8월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8월 한 달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약 83% 늘며 전체 시장의 관객 수 증가율(45%)을 크게 상회했다.
매출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8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50% 이상 늘어나 관객 증가와 함께 외형 성장을 견인한 데 이어 1~8월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1~8월 누적 기준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씨네Q는 기존 사이트의 운영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거점 확보를 통한 네트워크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기존 극장을 씨네Q 브랜드로 전환한 대구경산점을 새롭게 선보였다. 11월 중에는 경기 지역 신규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며, 12월에는 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 커뮤니티 영화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출점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규모 상영관뿐 아니라 지역별 수요와 입지 특성에 맞는 운영 모델을 다변화함으로써 사업 기반을 넓히고, 기존 사이트의 운영 효율화와 신규 거점 확대를 병행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경선 씨네Q 대표는 "올해 극장가는 국내외 흥행작을 중심으로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씨네Q가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람 환경으로 고객 만족과 사업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씨네Q는 NEW가 지난 2017년 론칭한 프리미엄 영화관으로 지역 친화적인 복합문화생활공간을 모토로 한다. 경주에 1호점을 개관한 이후서울 신도림 점을 비 비롯해 전국 9개 관이 운영되고 있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