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운엔터테인먼트(T-Town Entertainment)는 2일 공식 출범을 알리고 하동근, 장혜리, 이주은을 중심으로 트로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음악 제작부터 방송, 공연, 콘텐츠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소속 가수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티타운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가 가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이 더 큰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며 "트로트를 중심으로 한 매니지먼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음악 제작, 방송, 공연,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아티스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공식 출범과 함께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도 개설했다. 이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일정과 소식을 전달하고, 자체 제작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티타운엔터테인먼트가 내세운 슬로건은 'FROM GROUNDED STARS TO SKY-BORN STARS'다.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더 큰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해 하동근, 장혜리, 이주은의 개성과 음악적 강점에 맞춘 활동 전략을 수립한다. 방송 출연과 지역 축제, 공연, 신곡 제작 및 음원 유통, 온라인 홍보와 영상 콘텐츠를 연계해 활동 기회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향후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 제작, 홍보까지 아우르는 매니지먼트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소속 가수 하동근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꿀맛이야', '길상화' 등의 곡을 발표했으며, 지난 4월에는 직접 작사·작곡한 '오늘도 웃고 가자'를 선보였다. 이후 방송과 전국 각지의 축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혜리는 그룹 걸스데이와 밴드 비밥을 거쳐 2020년 '서방님'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보컬뿐 아니라 베이스 연주와 퍼포먼스까지 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베이스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무대를 선보여 '베이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주은은 KBS 1TV '전국노래자랑'과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특별기획 '신동을 찾아라' 등에 출연하며 활동해 왔다. 전국 각지의 가요제와 행사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최근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에서는 최연소 본선 진출자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티타운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장기적인 성장과 브랜드 가치 구축을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향후 음악 및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방송·공연 관계자 등 다양한 사업 파트너와의 협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아티스트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고유한 매력과 가능성을 존중하며 음악적 성장과 브랜드 가치, 장기적인 활동 방향까지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의 성장과 아티스트의 성장이 서로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겠다"며 "이번 공식 출범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티타운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