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요리 실력 극찬에 민망…"레시피 없이 집밥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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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November 02일, PM 07:29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신동엽이 거미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거미, 다이나믹 듀오가 등장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날 출연진이 떡볶이 등 안주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이때 신동엽이 거미를 가리키며 "거미도 음식 어마어마하게 잘하는 거 알지?"라는 말을 꺼냈다.

특히 "손맛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거미 어머니부터 해서 이 전라도 손맛으로 되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금방 만들어낸다. 너무 맛있더라"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거미가 "특별 요리는 못하고, 진짜 집밥 반찬"이라며 겸손하게 답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옆에서 지켜보던 다이나믹 듀오가 "레시피 없이 감으로 하더라"라고 했다. 이에 신동엽이 "요리를 너무 잘할 것 같은 할머니가 (손맛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레시피 보고 하면 웃기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모두가 "타고난 손맛"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자 거미가 민망해했다. 그는 "내가 옛날에 '인생술집'이라는 방송 나가서 양념장 하나 만든 걸 드셔 보고, 그때 이후로 이렇게 말하는 거다. 그때 내가 레시피 없이 하지 않았나?"라고 전했다. 신동엽이 "맞아"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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