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연 앞두고 무대서 추락한 로이킴 "뼈 안 부러져 다행, 난 슈퍼맨"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3일, AM 05:00

로이킴 sns


가수 로이킴이 공연 도중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심각한 사고를 당했다.

로이킴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랑으로 가득 찬 공연 매진 행렬에 그 감사함에 몸 둘 바를 몰라서 그랬나, 무대에서 공연하다 14년 만에 떨어져 봤네요"라고 사고 사실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추락 사고 소식에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가 사고를 당한 소식을 전한 날은 지난 29일이다.정확한 사고 날짜는 알리지 않았다.
로이킴은 "다행히 콘서트까진 충분히 나을 거라 하니 걱정 붙들어 매고, 그런 김에 조금 남아 있던 추가 좌석을 마지막으로 오픈합니다. 나와 함께해 주라"고 했다.

이날 SNS를 통해 로이킴은 부상을 걱정하는 팬들에게 "진짜 뼈 안 부러진 게 천만다행, 나 진짜 슈퍼맨이래!!"라는 댓글을 남기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팬들은 "로이킴 다리 얼른 나을 수 있게 해달라", 그 와중에 웃기려고 입은 슈퍼맨", "평생 콘서트 따라다닐게. 아프지 마요" 등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27 로이킴 라이브 투어 [R:O]'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매진 행렬에 힘입어 추가 좌석까지 개방한다. 추가 티켓은 2일 오후 7시부터 판매되며, 1층과 2층 일부 구역이 대상이다. 예매는 회차별 1인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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