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윤영미는 SNS에 "5평쯤? 되는 아들의 오백만 원 뉴욕 월세방에서 내 침실은 옷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옷장으로 보이는 공간에 이불을 편 채 불편한 자세로 누워있다.
윤영미는 "키가 작아 다행이다"라며 "게다가 기차소리도 안 들리고, 깜깜하고 따뜻하고"라고 덧붙였다.
이어 뉴욕 방문을 준비하던 당시 남편과 나눴던 대화를 회상했다. 그는 "올봄, 뉴욕행을 계획하며 경비를 걱정하는 내게 남편은 '올가을이면 한참 남았는데 뭘 걱정 해? 그때쯤 되면 여유가 생길 거야'라고 말했다"고 적었다.
앞서 윤영미는 과거 두 아들의 미국 유학비로 26억 원을 지출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었다.
지난 5월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그는 13년 동안 연년생 두 아들의 미국 유학을 뒷바라지하며 한 명당 연간 1억 원 이상 들었다고 밝혔다.
또 윤영미는 유학비를 사실상 홀로 감당했고, 두 아들의 졸업 당시 통장 잔고가 97만 원만 남아있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윤영미는 1985년 춘천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목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윤영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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