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비싼거 들걸" 안재현 '테토력' 시험대…추성훈·김종국과 4m 다이빙

연예

뉴스1,

2026년 November 03일, AM 10:55

SBS플러스, MBN

배우 안재현의 '테토력'이 시험대에 오른다. '상남자' 추성훈 김종국과의 여행에서4m 다이빙에 도전한다.

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에서는 새 막내로 합류한 안재현이 추성훈, 김종국과 함께 인도네시아 마나도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현은 출국 전 형들과 만난 자리에서 프로그램의 짧은 영상만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가, 본편을 모두 시청한 뒤 "제가 갈 길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걱정을 드러낸다. 이에 김종국은 "넌 안 와야 할 데를 온 것 같은 느낌이다, 일단 피부색부터"라며 안재현의 하얀 피부를 언급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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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은 형들의 체력을 따라가기 위해 운동까지 하고 왔다면서도 "5일 동안 잠을 못 잤다"라며 긴장감을 털어놓는다. 의상 피팅을 세 번이나 했을 정도로 준비했지만, 오프닝을 마친 뒤에는 "에너지를 다 소진한 것 같다"고 호소한다. 추성훈 역시 "여기 힘들다고 소문났다"고 거들어 안재현을 더욱 긴장케 한다.

그런가 하면 안재현은 인도네시아에 도착한 첫날 밤부터 숙소를 비명으로 뒤집어 놓는다. 화장실 불을 켠 순간 놀라 비명을 지르고, 이를 들은 김종국이 달려오는 상황이 벌어진다. 다음 날 김종국이 "얘 때문에 죽는 줄 알았다"며 밤사이 소동을 전하자, 안재현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황급히 수습에 나서 첫날 밤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전말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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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재현은 정글에서 래프팅을 즐기던 중 4m 높이의 다이빙 지점과 마주한다. "보험 비싼 거 들걸"이라며 후회하던 그는 고소공포증에도 불구하고 다이빙에 도전한다. 이를 지켜본 추성훈과 김종국은 안재현에게 극찬을 보낸다.

한편 안재현은 모델 출신 배우로, 그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블러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뷰티 인사이드' '진짜가 나타났다' 등에 출연했다. 또한 '신서유기' 시리즈와 '강식당' '운동천재 안재현' '구기동 프렌즈' '나 혼자 산다' 등에서 예능감을 보여주며 '허약 미남' 캐릭터를 구축해 왔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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